마테야 케즈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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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르비아의 前 축구선수
이름
마테야 케주만
Mateja Kežman
본명
마테야 케주만
Матеја Кежман
출생
국적
신체
182cm
직업
소속
선수
국가대표
49경기 17골(세르비아-몬테네그로 / 2000~2006)

목차
1. 개요2. 선수 시절3. 은퇴 이후4. 기록
4.1. 대회 기록4.2. 개인 수상
5. 여담

1. 개요 [편집]

세르비아의 전 축구선수로, PSV 시절에는 에레디비시에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를 받았으나, 첼시로 이적하면서 레알 먹튀로 전략한 선수. 첼시 이적 전까지만 해도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꼽혔던 선수였다.

2. 선수 시절 [편집]

케즈만은 17살의 나이로 FK 라드니츠키 피로트에서 데뷔했다. 데뷔 시즌, 케즈만은 17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는 준수한 활약을 했다. 이로 인해 케즈만은 세르비아 청소년 대표에 소집되기도 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다. 하지만 그 이후 2년간 27경기 9골에 그치며 슬럼프에 빠지며 그저 그런 선수가 되는가 싶었다. 이때, FK 파르티잔으로 이적해 22경기 6골을 넣으며 부활을 조짐을 보였다. 99/00시즌에는 32경기 27골을 넣으며 최연소 득점왕 기록을 갈아치우더니,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7경기에 출장해 6골을 넣으며 유럽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. 이에 빅클럽들도 케즈만에게 관심을 보였는데, 이 중 에레비디지에의 명문 클럽 PSV 에인트호번에 1050만 유로에 이적한다.
케즈만의 전성기
PSV로 이적한 후, 첫 시즌에 33경기 24골을 넣으며 데뷔하자마자 득점왕을 차지, 리그 우승과 리그컵을 동시에 석권하는 맹활약을 한다. 물론 이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에도 소집됐다. 그 이후 세 시즌 동안 득점왕을 2번을 차지하여 호나우도의 재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목받는 스트라이커로 떠올랐다. PSV에서의 4시즌동안 127경기 98골, 득점왕 3번을 차지, 특히 02-03시즌에는 33경기 35골, 유럽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. 그러나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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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 FC로 이적하며 케즈만의 축구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첼시의 9번의 저주는 현재진행형

2004년 여름, 500만 파운드 (한화 약 106억 원)의 이적료로 첼시로 이적한 케즈만은 PSV 시절 동료였던 아르연 로번과 함께 배트맨-로빈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디디에 드록바아이두르 구드욘센에게 밀려 벤치 신세로 전락했다. 무리뉴의 전술에도 맞지 않았던 케즈만은 25경기 4골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내며 폭망.[1]

결국 한 시즌만에 방출되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. 하지만 케즈만의 실망스러운 모습은 여전했으며 다시 한 시즌 뒤, 터키 쉬페르리그페네르바체 SK로 이적한다. 페네르바체 이적 후에는 바닥을 찍던 폼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끝내 부활하지 못했다.[2] 이후 케즈만은 파리 생제르망 FC,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의 클럽을 전전하다가 33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했다.

국가대표로는 2006 독일월드컵에도 세르비아-몬테네그로 대표로 참가하였으나 죽음의 조에[3] 편성된것도 모자라 2차전 아르헨티나전에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한테 거친 태클을 가하여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다. 결국 0대6으로 졌고[4] 3차전 코트디부아르전까지 역전패를 당하며 예선에서의 1실점[5] 돌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3전 전패 2골 10실점을 기록 32개 국가중 최하위로 마친다.

3. 은퇴 이후 [편집]

은퇴 후에는 스포츠 에이전시에 몸 담고 있다. 자국 리그의 선수들이 주 고객이며, SS 라치오의 촉망받는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이전트를 맡고 있기도 하다. 또한 같은 소속팀 아담 마루시치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.

4. 기록 [편집]

4.1. 대회 기록 [편집]

4.2. 개인 수상 [편집]

  •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득점왕: 1999-00
  • 에레디비시 득점왕: 2000-01, 2002-03, 2003-04
  • 네덜란드 올해의 축구선수: 2002-03
  • ESM 올해의 팀: 2002-03

5. 여담 [편집]

3시즌 만에 100골을 달성한 몇 안되는 선수이기도 하다.

2005년 11월,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시절에 방한하여 용산 전자상가를 방문했었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. 그 이후로 외국 유명인사들이 방한했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 무시당할 때마다 인터넷상에서 추억의란 접두사가 붙은 채로 강제소환 당하고 있다. PSV시절에는 이영표, 박지성과도 친하게 지냈었다.

[1] 케즈만은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독단적으로 영입했던 선수였기에 전술에 맞지 않았던 그를 무리뉴가 쓸리가 없었다.로만을 죽입시다 로만은 케즈만의 원수[2] 사실 활약이라고 해봤자 전성기의 골수에 반도 못 미친다.[3] 전통의 강호 아르헨티나, 네덜란드에 아프리카 최강 코트디부아르가 묶였다.[4]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데뷔골도 이 경기에서 나왔다.[5] 스페인의 라울 곤살레스에게 허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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